palette
나스 라무르 뚜쥬르 라무르
슬릭 인챈티드 포레스트
나스 나이트 가든
나스 핫 이스케이프
나스 데드 오브 썸머
끌레드뽀 가면무도회
팔레트는 소오오올직히 껍데기 보고 사는 편인데, 귀여운 로드샵 팔레트는 결국 질려버린다는 걸 배워서 안 삼. 또 죄다 항상 웜한 구성이얌 ㅜㅜ
duo & single
나스 앵드갈랑트
나스 올드처치스트릿
mua 인랩처드
나스 카이로
나스 폰데로사
나스 가봉
키코 그래파잇 터치
버버리 페일발리
나스 아크투르스
나스 히드라
나스 이스칸다르
스틸라 빈티지 블랙 골드
스틸라 모나크
+ 에뛰드 부서지는 로켓 섬광
+ 더바디샵 촉칩
인랩처드 리뷰한 한국인은 나뿐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네이버 검색결과 하나 올라오는건 구 블로그. 페일발리는 구형인지 신형인지 모름.
liner
바비브라운 코발트잉크
에스쁘아 러시안블랙
나스 루 드 리볼리
나스 칼리스테
나스 교토
키스미 히로인 메이크
나스 비아 베네토
+ 바비브라운 그래닛잉크
역시 나스빠... 허나 급 시세이도화 되며 리뉴얼 한 이후론 관심 뚝. 여쿨무쌍은 아이라인이 생명임을 깨달아 섀도우 욕심이 팍 죽은 시점이기도 하고.
넘나 희귀한 짧은 소매 코트. 웬디는 단추를 대체해서 디테일을 부가시킴으로써 옷의 완성도를 높여보라는데, 은근히 중독될듯. 얘도 많이 늙었다..
@엄마집에뛰드 12구 (더페이스샵 솔져브라운, 에스프레소콘파냐, 포도먹고나비나비, 아마추어바리스타, 캐시미어크레마, 레이디얼그레이, 롱고그란데, 초콜릿라떼, 진저밀크티, 숲이아민트, 모카포트, 융드레스)
에뛰드 4구 (맥 - 스타바이올렛, 새틴토프, 트랙스, 트윙스)
나스 앤 갓 크리에이티드 더 우먼
클리오 미드나잇그레이
키코 시그니처 브라운
클리오 시나몬코코아
에스쁘아 스테이다크
클리오 골든블랙
나스 포르토벨로
vdl 스틸캣대디
vdl 겟하이
@선배집토니모리 백젤 카키블랙
케이트 pu-01
브들 네이밍 영어로 해놔서 그렇지 해석하면 -_- 스틸캣대디 (냥이놈 애비를 훔치거라 =_;;;)
겟하이 (뽕빨거라 =_;;)
몇년 전 자긴 인생에 책을 읽은 적이 없다느니, 교육에 독서의 중요성을 못 느끼겠다느니 해서 불호였던 빅토리아 베컴. 딱히 개성은 없어도 이리 감각이 좋음 =_; 희대의 베컴을 잡아둔 걸 보면 최소 EQ 천재가 아닐까 추측.
저 코트 가운데 쫘악 갈라진 거 너무 멋있다.
벼룩한 것들의 실패 원인 분석
누렁템
엑셀 스키니 리치 아쿠아틱 브라운
베네피트 버쓰데이수트
베네피트 마이투센츠
더바디샵 다크초콜릿
톰포드 영아도니스
나스 칼라브리아
붉붉템
에뛰드 체리 블라썸 나잇
비세 글로시 리치 pk-3
발림성
키코 스마트컬트 메탈릭 팔레트
더바디샵 미드나잇블랙
나스 쟈르뎅 뻬르뒤
나스 방글라쎄
깡말라서 유연한 라인의 옷이 최고로 잘 받음.
이걸 쓰던 중 메세나폴리스에서 줍줍하고 아빠집에 들렀던 2017년 여름이 생각났다. 이모씨가 쪽잠 자는 (...) 서재 소파에 앉아 배낭 안 에뛰드 싱글섀도를 만지작. 아빠집 문턱을 넘은 첫 색조템... 또 모르지, 딸한테 말 안한 여친이 있었는지도.
wishlist
에스쁘아 샌드라일락
에스쁘아 쥬얼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