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한 먹이활동 incl. ANYTHING 먹이활동

기억나서 올리는 밴쿠버 다운타운의 Soirette Pastry Boutique (West Pender St.)
약속한 맛을 제대로, 가볍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 마카롱. 정말 잘 만들었다 싶은 곳은 한 손에 꼽을 정도이고, 그 중 하나.
영국 북부의 소도시 요크 york 에 자리한 Hairy Fig
발사믹 소스를 뿌린 캐러멜라이즈드 무화과, 마스카포네, 직접 구운 카르다몸 비스킷.
오늘의 가루쿡. 조그만 컵 소다 옆에 초코맛 붕어빵, 가짜 딸기를 감싼 모찌, 달달한 간장소스를 뿌린 당고.
이런 걸 찾아 해먹는 것이 유학 생활의 소소한 즐거움.... 물론 난 요리를 못하니까. 가루의 맛 = 빵의 맛. 반죽 향기가 좋다.
친구가 가져다준 스타벅스 레몬 포피씨드 머핀
엄마가 예전에 구운 초콜릿 머핀. 초코향이 진하면서도 전혀 달지 않아 물리지 않는다. 
뜨겁고 영양가 많고 든든한게 생각날때 남친이 만드는 soul food. 대충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잘라서 때려넣으면 됨.


덧글

  • Julse줄스 2018/03/09 22:22 # 답글

    앗... 머핀. 초코머핀!!!!!! 쫙쫙 갈라진 모양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달지않은 초코머핀. 정말 진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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