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질 칼질 in europe 먹이활동

갈때마다 느끼지만 독일은 그레이비, 돼지고기와 감자가 주 재료인것 같다. 물론 바이에른 스타일이긴 하지만.
카르토펠크뇌델 kartoffelknödel 매니아는 마냥 행복함. 
베네치아의 전통요리 바깔라 만떼까또 baccalà mantecato. 
소금에 절여 말린 대구를 잘게 부숴서 올리브유, 우유를 넣고 크림형태로 갈아낸 요리. 
오징어 먹물을 넣어 만든 스파게띠 알 네로 디 세삐아 spaghetti al nero di seppia.
굉장히 짜다 (......) 짜장면 소스 강도의 4배 정도. 레스토랑 화이트 하우스 와인이랑 궁합이 끝내줬음.
앙젤리나의 몽블랑빠리-뉴욕 브레스트 그리고 가향차. 마노같은 대리석 테이블 때문에 영 색감이.... 
아무리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어도 되도록 불어를 쓰시길... 옆 테이블도 우리와 같은 아시아계 커플이었는데, 
영어를 쓰는 그들 vs 불어를 쓰는 우리에게 보여준 서비스의 차이가 너무나 확연해서 무안할 정도였다. 
하드 치즈를 좋아하신다면, 한 곳에서 다양한 종류를 시식하고 싶다면 암스테르담 추천. 
블로에멘마크트 bloemenmarkt 를 따라 줄지은 가게마다 온갖가지 재료를 넣은 치즈의 향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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