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 넘게 먹은 것들 먹이활동

쓰시 익스프레스
일주일에 한번? 은 가는 듯한 회전초밥 체인점. 접시당 1.50 불, 한화 1200원. 주로 6-7 접시쯤 먹는데, 오늘 10 접시 달성. 
두사람이 이곳에 쏟아부은 돈이 도대체 얼마인지 -.- 카드내역 보면 되는데 보기 싫다...
니기리 20개에 와사비를 7개나 뜯어서 꼴좋게도 속이 좀 쓰리군요 =.=
좀 복불복이라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야 연어와 참치가 나옴. 
brown syrup & soybean flour ice cream
콩고물을 영어로 번역해놓으니까 어색하다... 구구절절해
콩고물이랑 흑설탕 끈끈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잘 말아먹는게 중요. 과하지 않고 달달고소한 맛이다.
대뜸 웬 달걀이냐고? 이래뵈도 아빠가 공구로 쟁여놓은 특수한 달걀.
삶은 달걀인데 이미 소금이 배어있어 양념 필요없이 먹을 수 있다. 신박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도 좋아서 하루에 두세개씩 까먹음. 아빤 서재에서 난 내방에서 달걀 껍데기 뽀개는 소리 와샤샥와샤샥 ㅋㅋㅋㅋ
마일로 공룡 milo dinosaur
자주 셋이서 저녁먹고 24시간 로티프라타 체인점에 가서 얘기하는데, 이 시점에는 배가 부른 편이라 이걸 마심. 
마일로 고질라도 있는데 그건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거라고... 츄릅
마일로는 어릴때 캠프에서 억지로 마시던 기억이 있어 싫어했는데, 이렇게 차갑게 마시니까 맛있네요.
빨대를 따라 느껴지는 '따뜻함 -> 미지근함 -> 차가움 -> 얼음 -> 쌩 분말' 과정에 놀라 가루를 내뿜은 적도 =.=
국내 주주가 빡쳐서 프랜차이즈 죄다 빼서 개명했다는 liho목격자에 의하면 밤 10시와 아침 7시의 가게가 달랐다고 =_;
난 밀크티보다 맑은 티를 선호하는 편. 윈터멜론티 (sans milk) 와 타로를 갓 갈아넣은 듯한 타로밀크티를 추천!!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