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 과다섭취 먹이활동

메이지 딸기 초콜릿
남친이 엄청 좋아하는 불량식품.
인위적인 딸기맛이지만 신기하게도 그렇게 달지 않음.
초코송이 갓 모양인데, 그 절반 크기라서 미니미하다. 졸귀 ....
뚜껑을 잘 보면 토끼가 초코 위에 모자를 씌우고 있다. 졸귀....
eisschokolade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차갑게 한 핫초코를 붓고 휘핑크림을 얹은 것. 
바닥에 초코시럽과 초코쉐이빙을 깔아서 그렇게 아쉽진 않지만, 너무 간단해서 사먹긴 아까워.. 

mocha snow ice & milo snow ice

너무나 성의없게 생겼지만 이렇게 맛있을 수가. 

브라우니 치즈케익 잔뜩 올린 한국 빙수는 좀 겸손해질 필요가 있어...  

모카 : 초코시럽 & 모카얼음 & 생각없이 테마 맞춰 뿌렸을 스프링클 (hagelslag) 의 조화가 탁월하다. 

마일로 : 공사장같아 =.= 초코우유 얼음 + 코코아 분말 + 마일로 특유의 미세한 짠맛이 섞여 살짝 텁텁하면서 달콤하다.

담에 가면 혼자서 하나 다 먹어야지.

맥까페 말차 미니 오레오 맥플러리 

맥카페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 쉼없이 빠삭한 로컬라이징을 자랑하는 진정 움파룸파족.

몬델레즈랑 맥도널드가 도대체 얼마짜리 계약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전 뽑는다 싶게 메뉴에 오레오가 빠질 날이 없다.

암튼 얘 맛있구요. 말차맛이 너무 진하지 않고 오레오가 적당히 갈려있어서 텁텁함을 잡아줍니다.

초코 '티라미수' & 씨솔트 캐러멜 라떼

다시는 여기서 케익을 시키지 않기로. 촉촉하지 않고 건조하기 짝이 없다. 

티라미수라는 것이 그릇에 담겨있지 않고 기립해 있는걸 봤을때 알았어야 하는데. 

캐러멜 라떼는 씨솔트가 간간히 씹혀서 그나마 괜찮았다.

포켓커피
이탈리아 갈때마다 18개 들이로 꼭 사는 것. 
한때 너무나 좋아했으나 이젠 먹을때 이가 아프다. 나이들었나 ㅜㅜ 쉘과 액체를 분리하는 설탕옷 때문인가. 
생각해보니 이걸 핫초코나 뜨거운 커피에 넣어본 적이 없네. 담에 페레로 espresso to go 도 먹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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